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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명언

백범 김구 ] 한국인이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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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첫째도, 둘째도, 세 번째도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김구 

출생 (황해도 해주) 1876년 - 사망 1949년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정치인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가로 민족의 독립과 통일 국가 수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지도자

동학 농민 혁명과 교육계몽운동에 참여, 1919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

1940년 ~1945년 임시정부 주석에 선출, 임시정부의 지도자 역할을 수행

광복 이후, 반공주의자였지만 남북 분단과 남한 단독 정부 수립에 반대, 통일론 주장

1949년에 암살


 

 

주요업적


1893~1895년 동학농민운동 참가

1896~1897년 치하포 사건과 수감생활

1898년~1899년  공주 마곡사 승려 활동

1905년 을사조약 무효투쟁. 국권회복운동

1907년 신민회 황해도 지부 총감

1910년~1919년 안악 사건에 연루 수감생활, 망명 준비

1919년 독립운동, 임시정부 활동

1930~1932년 일본 요인 암살 활동

1935년 한국국민당 조직

1945년 대일선전포고

1947년 백범일지 출간

1949년 창년 74세에 안두희에게 암살.


 

 

 

 


_  백범 김구 명언  _

 

 

모든 것은 나 자신에 달려 있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나 자신에 달려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얼굴이 잘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에는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 길이냐

 어긋난 길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백범 김구 선생의 업적과 명언을 정리해보면서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안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조국의 평화와 독립을 위하여

힘써주신 많은 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으며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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