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잠언 > 명언 모음 35가지 [ 탈무드 짧은 글귀]

탈무드 인생 명언 모음 35가지 : 탈무드 짧은 글귀

탈무드의 지혜 3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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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성하는 자가 서 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성자가 서 있는
땅보다 거룩하다.

 
 

2.
선을 행할 때는 그것이 초래하는 어려움과 
그것이 가져다 줄 행복을 함께 저울에 올려보고, 
악을 행할 때는 일시적인 쾌락이 주는 즐거움과 
그것이 뒤따를 불행을 함께 저울에 올려보라.

 
3.
당신이 남들에게 범한 작은 잘못은
큰 것을 보고
남들이 당신에게 범한 큰 잘못은 
작은 것을 보라.

 4.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5.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

 
6.
거짓말쟁이에게 주어지는 
최대의 벌은 그가 진실을 
말했을 때에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이다.

 
7.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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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지혜로운 사람은 본 것을 이야기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한다.

  
9.
지혜로운 사람은 이 세상에 
밝은 빛을 뿌린다.

 
10.
남을 헐뜯는 것은 세 사람을 죽인다.
자기 자신과 상대방, 그리고 그것들을 듣고 있는 사람.

 

 11.
슬기로운 자와 벗하면 
자연히 현명해지고,
어리석은 자와 벗하면 
기필코 해를 입는다.


 12. 
아이에게 무언가를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것은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13.
명예는 많은 재산보다 소중하고
존경받는 것은 금은보다 값지다.

 

14.
자식은 부모의 언행을 따라 한다.
그러므로 자식의 말투로
부모의 성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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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어라.
그러면 한 끼를 배부르게 먹을 것이다.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라.
그러면 평생을 배부르게 먹고살 수 있을 것이다.

 
16.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젊어서 결혼하여 함께 고생했던 늙은 아내이다.

 
17.
돈에 대한 탐욕은 영혼을 썩게 한다.

 
 
18.
책을 읽고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나귀가 책을 싣고 길을 걷는 것과 다를 바 없다.

 

19.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 안에 든 것을 보아라 

 

 
20.
인간이 선택해야 할 길은 어떤 길인가?
그것은 자기 자신이 보기에도 명예롭고
타인의 눈에도 존경받을 수 있는 길이다.


 21.
누구에게나 행운의 총량은 정해져있다.
만약 기적이 일어난다면,
당신 몫의 행운의 일부가 차감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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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마음에 보이지 않는 쪽이 더 두렵다.

 
23.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24.
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25.
높은 자리에 앉을 수 있더라도
낮은 자리에 앉아라.
"어떤 모임에서 주목을 받거나
높은 자리에 앉을 수 있는 자격을 가졌을지라도
두 단계 혹은 세 단계 낮은 자리에 앉아라.
스스로를 낮추면 높아질 것이지만, 
거만하게 행동하면 낮춰질 것이다."

  

26.
스스로를 높일 때 어려움이 찾아온다.
재물에 의지하지 말며, 권력을 과시하지도 마라.
탐욕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
 

 27.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28.
가장 좋은 스승은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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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사랑이 많은 사람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며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작은 것도 나누어줄 줄 아는 사람이다.

 
31.
너희가 죽기 전 하루 동안 참회하라.
따라서 사람은 매일 참회해야 하는 것이다.
언제 죽게 될지도 모르니 평생을 참회하며 보내는 것이다.

 

32.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는 사람이다.

 
33.
자식이 어릴 때는 엄히 가르쳐야 하지만,
그렇다고 자식이 두려움을 느낄 정도로 가르치는 것은 옳지 못하다.

 

 34.
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약탈과 강도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35.
움직일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라.
힘이 있는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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