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통찰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설로 일명 '흑인 케네디'라고 불리는 오바마는 두번의 임기 동안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의 차이와 경제적 부의 차이 등으로 분열 된 미국 사회를 통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가 남긴 명언에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 말이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버락 오바마 [Barack Obama]
미국 [1961. 8. 4 ]
미국 44대 대통령 2009.01~2017.01
학력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J.D.
수상 2009 노벨평화상
2012년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오바마를 상징하는 구호이자 그의 대통령 인생의 처음과 끝을 장식한 말
Yes, We can!
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첫 대선을 도전하던 당시의 슬로건으로
두번째 임기를 마치며 퇴임하기 전, 고별연설에서 언급한 말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미국의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오바마의 명언을 준비했습니다.
매일 희망이 가득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지금 달린다면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당신이 달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진 것이다.
당신의 실패가 당신을 정의하게 가만히 놔두지 마라.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 주게 하라.
변화를 가져다주는 사람 또는 시간을 기다리기만 한다면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바로 지금 나 자신이 내가 찾는 변화이다.
실패가 당신을 가르치게 하라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게 하라.
다음 세대로 이 나라에서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그 약속,
그것이 오늘 제가 여기 서 있는 이유입니다.
인간적인 관계 형성에 노력하라.
인생을 돈벌이에만 집중하는 것을 야망의 빈곤을 보여주는 것이다.
너 스스로에게 너무 적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야망을 가지고 더 큰 뜻을 이루고자 할 때,
진정한 자신의 잠재력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화를 기다리는 그대여 이제 그대가 변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쟁취합시다.
내 직업은 국민들에게 정부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고
정부에게 국민을 대변하는 것이다.
부드럽고 편안한 리더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