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실망했을때명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관계가 힘들 때 생각나는 명언 : 좋은글 예전에는 조금 더 단순하게 생각되었던 사람과의 관계가 세월이 흐를 수록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느낄 때 마다, 생각나는 명언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미국의 작가이자 예술가인 엘버트 하버드의 명언입니다. 설명하지 마라.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 테니까.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말인 거 같습니다. 오늘은 위의 명언처럼 인관관계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 보면 좋은 명언을 준비해봤습니다. 모두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_세익스피어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는 나와 뜻을 같이 할 사람이 한둘은 있을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