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어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은영박사> 육아가 힘들 때 보는 현실육아 어록 아이에게 무섭게 훈육하고 '내가 왜 그랬지?' 하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엄마도 많다. 만약 말로 타이르지 못할 정도로 감정 컨트롤이 안 된다면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_오은영 오은영 1965년 9월 9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신의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신의학박사 오은영의원 소아청소년 클리닉 원장 등 "몇 번을 말했는데 아직도 못하니?" 라는 말은 매우 부모 중심적인 말입니다. 부모는 세~네번이면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는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스무번을 해야 익숙 해 질 수도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몇번 걸쳐서 배울 수 있는지는 배우는 사람에게 맞춰져야 합니다. 어렵지만 인내를 가지고 "아직 어렵구나, 다시 한번 가르쳐 줄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