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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주식어플 초보자 주식앱 / NH 나무증권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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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어플은 NH투자증권 농협에서 만든 주식 어플인데요.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편리하며 초보자가 사용하기 쉽고, 어플 자체가 필요한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저도 주식을 시작한지 2년 좀 넘은 거 같은데요. 저 같은 주식 초보에게 적합한 어플이라고 주변에서 추천받아서 사용하게 됐어요. 물론 전문적인 주식앱이 매우 다양하지만 주식 용어 자체가 어려워서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플 자체를 사용하는데 꽤 어려움을 겪는데요. 나무 어플은 메뉴가 비교적 쉽게 되어있어서 사용법을 금방 익히게 되더라고요. 

 

 

NH나무 증권 계좌 개설 방법

NH투자증권 방문 또는 비대면 계좌 개설


나무증권은 카카오 뱅크에 이미 등록된 개인 정보가 있는 분이라면 별도의 공인인증서 없이도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한대요. 이미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 뱅크를 활용해서 쉽게 빠르게 NH증권계좌 개설하실 수 있어요.
나무에서는 2022년 10월 31일까지 가입하는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던 고요. 만약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이라면 1만 원 상당의 주식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성년자는 비대면 주식 개설이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은행 이체 한도



모바일 앱에서는 이체시 한도가 보안매체 및 보안등급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OTP 등록고객의 경우

  • 1회 1억, 1일 5억

 

보안카드 + SMS보안2등급 등록고객의 경우

  • 1회 5천만원, 1억 2.5억 원

 

보안카드 등록고객의 경우

  • 1회 1천만 원 , 1일 5천만 원 

 

가능하며 등록된 약정 은행으로 출금하는 경우는 보안매체 등록 여부 상관없이 1회 1억, 1일 5억까지 가능해요. 

 

나의 이체한도 조회 및 변경 방법

조회 
  - 이체하기 메뉴 - 이체 가능 한도/수정
변경
  - 이체하기 메뉴 - 이체 가능 한도/수정 - 이체 한도 수정

 

 

쉽고 간편한 매수, 매도 




나무 증권은 주식 목록에서 종목명을 선택하면 차트 정보가 나타나고 매수. 매도 버튼이 있어서 바로 거래가 가능해요. 주식을 주문할 때 굉장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NH데이터로 내가 산 주식의 주가가 적당한지 확인


 

이번에 어플이 업데이트되면서 새롭게 바뀐 메뉴인데요. 이전에는 없던 기능인데 재미있는 기능이 생겼더라고요. 흔히들 주식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라는 말을 하잖아요. NH데이터 메뉴에 들어가 보면 주가가 지금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지 나와있어요. 매수자들의 평균 단가를 계산해서 내가 산 주식의 주가가 적당한지 보여주는 지표예요. 

 

 

 

차트 패턴 검색으로 원하는 차트 찾아보는 기능


 

 

차트 패턴검색 메뉴에 들어가면 머리 어깨형, 쌍봉형, 확장 삼각형, 상승 사각 깃발형, 천정형, 바닥형, 상승형 등 다양한 차트를 검색해 볼 수 있어요. 만약 머리 어깨형의 차트에 해당하는 종목이 궁금하다면 머리 어깨형을 눌러서 나오는 여러 종목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 후 자세히 차트를 살펴볼 수 있어요. 관심 종목으로도 바로 저장이 가능해요. 패턴의 유사도는 100%가 아니기 때문에 투자 참고용으로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나무 어플에서 맞춤 주식 찾는 방법 [동영상]




 

나에게 맞는 주식 종목 추천받는 메뉴


주식 입문자나 주식 경험자 별 투자 성향으로 빅데이터가 분석한 테마를 보여 주는 메뉴예요. 나의 투자 성향을 클릭하면서 나에게 맞는 종목을 알아볼 수 있어요.

 

 

 

리포트 정보를 볼 수 있는 메뉴 


지금 뜨는 기업, 주목할 산업, 최신 유튜브, 인기 콘텐츠, 보유종목 컨텐츠 , 연령별 컨텐츠, 투자스타일 컨텐츠 등 투자 스타일에 맞춘 투자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기업의 정보나 관련 뉴스, 실적 등 다양한 정보의 요약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증권사 별로 어플의 기능과 수수료가 달라서 각각의 장단점을 잘 살펴보시고, 본인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주식앱을 사용하시면 될 거 같아요. 항상 성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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